프로농구 kt, 문정현 3점포 앞세워 소노 제압
kt는 9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소노에 88-79로 이겼다.
kt는 5점 앞선 채 맞이한 3쿼터 소노가 턴오버를 쏟아내는 틈을 타 문정현과 전성현의 외곽포를 앞세워 15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곧이어 이정현의 어시스트에 이은 임동섭의 3점이 터졌다. 소노는 쿼터 시작 2분도 안 돼 연속 10득점 하며 15점 차를 5점으로 좁혀버렸다.
50여초를 남기고 문정현이 왼쪽에서 던진 3점이 림을 가르면서 9점 차가 됐다. 그러면서 승부의 추는 kt 쪽으로 확 기울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9 16:24 송고 2026년10월09일 16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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