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日 수도권 덮친 규모 5.9 강진…5년 만에 도쿄까지 흔들렸다
일본 수도권 인근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를 비롯한 넓은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3일 오전 2시께 혼슈 동남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68㎞로 추정됐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아다치구 등에서는 일본 기상청 기준 최대 진도 5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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