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울산-서울 KTX 운행 늘고 요금 인하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울산과 서울을 오가는 KTX 열차 운행 횟수가 늘어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발 서울행 KTX 일반실 요금은 기존 5만3천500원에서 4만8천원으로, 특실 운임은 7만4천900원에서 6만9천600원으로 각각 10.3%, 7.1% 낮아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 교통비 부담을 덜고 수도권과 울산 도심 간 심리적·시간적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열차 운행 추가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9:03 송고 2026년08월24일 09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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