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에 수영장·체육관 갖춘 복합문화센터…2032년 완공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24일 제주대 총장실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양덕순 제주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라복합문화센터는 공동주택 증가 등으로 아라동 지역의 생활체육과 문화·여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제주대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교육부 '학교복합화시설 사업'에 예비 선정된 데 이어 5월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6:19 송고 2026년08월24일 16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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