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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정년 65세 연장”…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

Chosun Ilbo ·
현대차 노조 “정년 65세 연장”…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2016년 교섭 이후 처음으로 노조가 전면 파업 카드를 꺼낸 것이다. 지난달부터 노조는 수차례 부분 파업을 진행해 왔으나, 생산 라인을 하루 내내 돌리지 않기로 한 것은 2016년 9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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