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블루어드·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토큰증권 MOU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블루어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조각투자 및 토큰증권 공동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과 토큰증권 사업모델을 함께 검토하고, 계좌관리기관 업무와 발행 시스템 연계, 관련 법·제도 변화 대응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블루어드는 토큰증권 기초자산 발굴과 사업모델 구체화를 맡고, 신한투자증권은 계좌관리와 토큰증권 발행·관리 등 증권 실무를 지원한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그룹의 콘텐츠·지식재산권(IP) 사업 경험을 활용해 토큰증권화(STO)가 가능한 콘텐츠의 기획·제작·유통을 담당한다.
특히 롯데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IP를 토큰증권 기초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권 내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금융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09:44 송고 2026년09월22일 09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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