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대홍수 닷새째, 사망 691명·실종 3044명…수색·구조 총력
네팔·중국 접경 지역을 덮친 재앙적인 돌발 대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 사망자가 69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AP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발표한 최신 집계에서 현재까지 16명이 숨지고 54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네팔 재난관리 당국은 전날 밤 기준 사망자가 675명, 실종자가 2498명이라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691명이다. 실종자는 3044명이다.신화통신은 중국 측 실종자 중 외국인은 261명이며, 여기에는 네팔 104명, 인도 49명, 라트비아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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