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25년째 멈춘 기준, 1000만 어르신의 진료비
“원장님, 오늘은 왜 진료비가 더 나와요?”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 같은 질환을 진료받더라도 물리치료나 검사 하나가 추가되면 본인부담금이 갑자기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료나 청구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25년 전 기준에 묶여 있는 노인외래정액제가 달라진 진료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생기는 문제다.노인외래정액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외래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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