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쓰는 종신보험금… 자금 활용형 상품 잇따라
생명보험사들이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 보장에 노후 생활비와 질병 치료비 마련 기능을 더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고령화에 발맞춘 것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14일 ‘필요할 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보험료를 모두 낸 뒤 계약일부터 20년 이내에 신청하면 납입 보험료의 100%를 생활 자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한 번에 받거나 2~8년에 걸쳐 나눠 받는 방식이다. 인출 후에도 남은 사망 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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