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결론 내지 못했으나 일주일 뒤 현안 한꺼번에 합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공급 문제를 두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한 뒤 결론을 내지는 못했으나 의견이 좁혀졌으며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 시장은 26일 오전 김 장관과 서울 모처에서 면담을 한 뒤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오 시장은 "오늘도 역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여러 부분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일주일 정도 뒤 쯤 다시 뵙기로 했는데 그 때 쯤이면 여러 현안들이 한꺼번에 합의에 도달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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