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 번도 안 피웠는데”… 30대 여성의 ‘폐암 4기’ 원인, 뭐였을까?
평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30대 여성이 지속되는 기침을 계기로 4기 폐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거주하던 이베트 라미레즈(36)는 2022년 9월부터 기침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계절성 증상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침이 수개월간 이어지자 당시 연인이 병원 진료를 권했다. 처음 진료를 본 네덜란드의 일반의는 기관지염을 의심해 약을 처방했다.하지만 기침은 멈추지 않았고, 그해 겨울 미국에 있는 가족을 방문했을 때는 응급실을 찾았다. 흉부 영상검사에서 염증이 발견됐지만 추가 검사는 진행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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