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잡으려다가 급성 간 손상… 40대 여성, 무슨 일?
구충제 알벤다졸을 복용한 뒤 황달과 심한 간 기능 이상이 나타난 4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아르메니아 아니리 의료센터와 다비디안츠 종합병원 등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41세 여성은 전신 쇠약, 메스꺼움, 미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여성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알벤다졸 400mg 4정을 복용했고, 열흘 뒤 2정을 추가로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혈액검사에서는 간세포가 손상됐을 때 증가하는 간효소 수치가 크게 올라 있었다.
AST는 1950U/L로 정상 범위를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ALT는 344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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