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즈 “KOK 코인 사건과 무관… 금감원 사실 확인에 적극 협조”
국내 디지털 금융 인프라(기반 시설) 기업 비토즈(BEATOZ)가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 ‘KOK(콕) 코인’ 관계자 일부가 비토즈를 창업했다는 의혹에 대해 “콕 코인 사건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20일 가상 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8일 국정감사에서는 콕 코인 사건 관련자들이 새 블록체인 회사를 설립해 금융권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날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련자로 지목된 정모씨와 박모씨가 비토즈에 재직 중이라고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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