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잃거나 떨어져 사는 아이, 정신질환 위험 두 배
부모를 잃거나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아동은 부모와 함께 사는 아동보다 정신질환 위험이 약 두 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부모가 사망한 경우 정신질환 비율이 가장 높았다.호주 커틴대 연구진은 호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웰빙에 관한 전국 조사 자료를 활용해 부모 상실 경험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호주심리학회지(Australian Journal of Psychology)’에 게재됐다.연구진은 4~17세 아동·청소년이 포함된 호주 6300가구 이상의 자료를 분석했다. 부모 상실은 부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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