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쓰는 사람, 여름에 '귀지 관리' 더 잘 해야
보청기에 귀지 쌓이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보청기는 초소형 마이크와 리시버, 전자회로 등이 탑재된 정밀 의료기기다.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뿐 아니라 귀지가 리시버를 막으면서 말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음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소노바 자료에 따르면, 귀지로 인한 문제는 보청기 센터 방문 원인의 약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를 찾는 사례 3건 중 1건은 사용자가 평소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했던 셈이다. 반면 사용자 10명 중 3명(약 30%)은 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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