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인 줄 알았다가”… 다리 절단한 40대 여성, 무슨 일?
발가락에 생긴 이상 증상을 내성발톱으로 생각했던 40대 여성이 희귀 혈관 질환을 뒤늦게 진단받고 결국 다리를 절단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셔에 사는 대니엘 토머스(40)는 지난해 4월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혈액검사와 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토머스는 의료진이 과거 가정폭력을 겪은 경험을 근거로 정신 건강 문제일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같은 해 11월에는 300m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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