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니 8집 누적 202만 장 돌파… 통산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압도적인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데뷔 이후 한·일 양국에서 발매한 앨범 14장을 모두 오리콘 차트 최정상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이어갔다.27일 일본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는 현지 발매 첫날인 25일 하루에만 16만 5,958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데뷔 이래 선보인 14개 음반 모두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국내 음반 시장에서의 기세도 강력하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더 신 : 블리스’는 26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2만 2,369장을 기록하며 발매 초반부터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고른 성과를 내고 있다. 앨범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수록곡 ‘배드 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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