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염 통증 싹 줄었다”… 걷기 전 ‘발끝 방향’ 5도 바꿔라
무릎 관절염으로 걷기 힘들다면 걸을 때 발끝이 향하는 방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발끝 각도를 개인에게 맞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과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운동연구소와 루카스 영상센터 공동 연구팀이 무릎 안쪽에 골관절염이 있는 환자 68명을 대상으로 발끝 방향을 조정하는 보행 훈련이 통증과 관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64.4세였으며, 모두 경증이나 중증도의 무릎 골관절염이 있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보행 훈련군 34명과 대조군 34명으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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