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학교 15곳 피해…복구비 5.4억원 추산
지난 7월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학교시설 복구 비용이 5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18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실이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전달받은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 현황’에 따르면 15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시설 피해 복구 소요금액이 5억 4238만 원으로 추산됐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연기와 분진 등이 인근 학교로 유입되자 자체적으로 피해 현황과 복구 비용을 조사했다.학교시설 대부분에서 화재 당시 강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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