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수니파 형제’ 알제리·UAE는 어쩌다 단교까지 갔나
북아프리카 알제리가 수년간 지역 정세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와 단교를 선언했다. 국민 다수가 수니파 무슬림으로 종교적으로 가까운 두 국가가 1976년 맺은 공식 외교 관계를 50년 만에 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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