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한 냄새 진동”… 살 썩고 있던 60대 여성, 무슨 사연?
피부 아래 조직인 근막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근막 조직이 썩는 ‘괴사성 근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는 방치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최근 영국에서 괴사성 근막염을 앓던 여성이 딸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마거릿 제이콥스(67)는 목욕을 하러 들어간 뒤, 수 시간이 넘도록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딸이 욕실에 들어가 마거릿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허벅지에서는 발진이 발견됐고, 욕실 안에서는 썩은 고기와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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