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탈출' 이보다 극적일 수 없다. 0-9에서 15-11 미친 역전 드라마, 한화 타선 대단하네 "팬들 응원 힘으로 선수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OSEN=대전, 한용섭 기자] 선발투수가 1회초 1아웃만 잡고 무려 7점을 허용하고 강판됐다. 연패 탈출은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미친 타선이 20안타를 폭발시키며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극적으로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15-11 대역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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