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란 유사품’ 대상 소송에서 승소
재생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가 일명 ‘한방 버전 리쥬란’으로 홍보되던 미주란(MIZURAN·美主爛)’의 제조·판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주란은 리쥬란처럼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으로 구성된 한방 약침이다.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피고 측의 ‘미주란’ 표장이 파마리서치의 등록상표 ‘리쥬란’과 외관·호칭이 매우 유사하다고 판단하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특히 ▲두 제품 모두 피부 미용 주사 시술로서 수요자가 일치하는 점 ▲한의원 등에서 ‘PN 성분 동일성’을 내세우며 리쥬란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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