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폭염 방학 이후 승률 1위…살아난 올러·이의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부터 9일까지 리그를 중단했으나, KIA는 1일과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4일 전남광주 kt wiz 전이 폭염으로 취소되면서 무려 열흘 동안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7월 중순 올스타브레이크로 6일을 쉰 데 이어 약 2주 만에 다시 열흘을 더 쉬면서 선수들은 체력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었다.
등판하는 경기마다 난타당했다. 특히 7월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1이닝 동안 홈런 포함 7개 안타를 얻어맞으며 8실점 했다.
11일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1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하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되찾았다.
제임스 네일 역시 반등했다. 그는 7월 한 달간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했으나 이달 12일 삼성전 7이닝 2실점, 18일 한화 이글스전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복귀 초반에는 다소 기복을 보였다. 7월 23일 한화전에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 7월 29일 삼성전 1이닝 3볼넷을 기록했다.
김태군(0.412), 해럴드 카스트로(0.387), 하주석(0.364), 박재현(0.344), 김선빈(0.320)이 맹타를 휘두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09:33 송고 2026년08월19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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