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대에도 3800명 몰려…아파트값 부담에 대체재 아파텔 부상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고 전세 매물까지 줄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지자 중대형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대체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역세권이나 업무지구 등 입지가 좋은 곳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몰리면서 가족 단위 거주가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에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19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전월 대비 0.34% 상승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이다.아파트 전셋값 상승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아파트를 구하기 어려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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