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토종붕어 30만 마리 방류…내수면 자원 회복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6개 시군 8개 수면에 토종붕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소는 외래종 유입 등으로 토종붕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을 보전할 필요성이 커진 만큼 이번 방류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붕어는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친숙하게 접해온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이라며 "다양한 수계에 지속해 자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09:31 송고 2026년09월21일 09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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