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에도 35도, 대구·경북 폭염에 해변·냉방시설 찾아 피서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處暑)'인 23일에도 대구와 경북은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군위와 대구 중부, 경북 포항과 경주 중북부는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됐으며 울릉도·독도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찜통더위 속에서도 이날 폐장하는 경주,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에 나선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여행지 등을 찾아 나선 관광객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주요 사적지 등에서 양산을 쓴 채 그늘을 찾아가며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3:22 송고 2026년08월23일 13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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