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공습에 월가 거물들 ‘사막의 다보스’ 불참 저울질[지금, 여기]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의 공습이 격화하면서 26~29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경제포럼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에 미국 월가의 경영진 중 상당수가 불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불참 통보를 사우디 측에 전달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행사 개막을 약 일주일 앞두고 금융계 거물들이 오일머니를 앞세워 글로벌 투자업계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해온 사우디 눈치 보기와 안전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FII 핵심 참석자로 꼽히는 JP모건체이스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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