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치즈·할리데이비슨 정조준… 캐나다, 美 중간선거 ‘표밭’ 겨냥 보복 관세
무역 협상 결렬 이후 미국과 캐나다가 대규모 보복 관세를 주고 받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미국 중간선거 승부처에 맞춰 보복관세 품목을 골랐다. 위스콘신주 치즈, 밀워키에서 만드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처럼 미 중서부 경합주(Swing State)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줄줄이 캐나다 측 보복 관세 대상에 올랐다.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직접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핵심 지역구를 압박하려는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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