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위로 서울역 1호선·4호선 한때 무정차…일부 충돌도(종합)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광복절 연휴 후 첫 출근일인 18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서울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며 일부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전장연이 이날 서울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며 4호선 상·하행선, 1호선 하행선 열차가 오전 8시 49분부터 10시 12분까지 1시간이 넘도록 무정차 통과했다.
4호선 상행선 열차가 먼저 무정차 통과하며 활동가들이 반대 방향 열차를 타려고 시도하면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
포체투지는 불교의 '오체투지'에서 '오'(五) 대신 '기어갈 포'(匍) 자를 써서 중증장애인들의 간절함을 표현하는 행동을 뜻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0:22 송고 2026년08월18일 10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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