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톨허스트 천적' 구자욱 마저 없는 삼성, LG 염경엽 감독의 쿨한 반응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선두 탈환에 사활을 건 삼성 라이온즈와 3위 사수가 시급한 LG 트윈스의 시즌 마지막 대구 맞대결을 앞둔 라이온즈파크. 삼성은 '타격 1위'이자 타선의 핵심인 구자욱이 경기 직전 담증세로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상황적으로 유리해졌지만 LG 염경엽 감독은 특유의 쿨한 반응을 보였다. ▶경기 직전 등 담 증세, 구자욱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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