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노후자금 성적표가 ‘엉터리’…연금저축 공시 오류 5년간 302건
국민의 노후자금을 맡는 연금저축 상품의 수익률 공시에서 최근 5년간 300건이 넘는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연금저축 상품의 공시 오류 및 정정 사례가 총 302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는 ▲2022년 32건 ▲2023년 146건 ▲2024년 53건 ▲지난해 7건 ▲올해 7월까지 6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류 유형별로는 수치 및 산출 오류·지연 공시가 166건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