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AIST, 인간처럼 판단하는 인공지능 개발 ‘AGI 연구소’ 설립
KAIST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범용인공지능(AGI) 전담 연구소를 설립했다. 학습한 업무를 처리하는 현재의 인공지능(AI)을 넘어 처음 접하는 문제와 환경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적응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곳은 데이터와 연산 자원을 늘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적은 자원으로도 낯선 상황에 대응하는 AI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21일 KAIST에 따르면 AGI 연구소는 18일 AI연구원 산하 연구센터로 공식 출범했다. 전산학부와 AI컴퓨팅학과, 김재철AI대학원,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11명이 참여하며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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