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규모'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첫 금고 선정 돌입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시도 통합으로 연간 8조원 규모로 커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금고 선정 절차가 본격화해 농협의 수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금고 운영 기관은 교육비 특별회계와 기금을 포함한 각종 세입의 수납·보관, 세출금 지급, 운용자금 예치·관리, 지방채·일시차입금 사무,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다음 달 21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제안서 심사·평가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금융기관이 선정되면 11월 중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통합교육청은 수의계약 형태로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농협에 한시적으로 운영을 맡긴 뒤 '통합 금고' 운영 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0:50 송고 2026년09월17일 10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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