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황재균 ‘에겐 지수’ 맥스, 눈물 터졌다 (전참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황재균이 폭염으로 은퇴식이 연기된 날의 ‘웃픈’ 일상을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413회에서는 폭염으로 예정됐던 은퇴식이 잠정 연기된 황재균의 하루가 그려진다.제작진에 따르면 황재균은 은퇴식을 손꼽아 기다리며 날짜를 새긴 기념 배트와 기념 유니폼까지 준비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폭염으로 은퇴식이 미뤄지면서 공들여 준비했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다.그런데도 황재균은 언젠가 다시 열릴 은퇴식을 기다리며 직접 은퇴사를 작성한다.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글을 써 내려가던 그는 감정이 북받친 듯 결국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180도 달라진 황재균의 근황도 공개된다. 최근 길게 기른 머리와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황재균은 ‘추노’, ‘장첸’ 등의 별명까지 얻었다. 그의 파격적인 변화에는 은퇴 후 도전한 바디프로필 촬영이 있었다.황재균은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약 6개월간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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