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외교위원장 “韓, 쿠팡 등 美기업 부당 대우”
미국 하원 외교수장이 한국 정부를 향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대우와 반도체·조선 분야 투자 약속 불이행을 이유삼아 강도 높은 공개 비판을 제기했다. 최근 한미 연합훈련 축소 결정 역시 한국이 안보 비용은 미국에 떠넘기면서 북한과는 관계 개선을 꾀하는 모순적 태도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펼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각) 폭스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매스트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한국 경제와 외교 정책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쏟아 냈다. 매스트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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