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 움직이면 ‘경제 D데이’도 헛구호…제재 내성 키운 이란, 트럼프 압박 통할까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24일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까지 겨냥한 ‘2차 제재’를 확대하며 이른바 ‘경제적 왕따 작전’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란이 수십 년간 미국의 제재를 피해온 데다 최대 교역 상대인 중국의 협조를 끌어내지 못하면 새 제재 역시 결정적인 압박 수단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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