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새 앨범 커버 3종 공개…팬 투표로 최종 선정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청하가 신곡 발표에 그치지 않고 앨범 커버 선정까지 팬들에게 맡긴다. 청하는 9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표한다. 지난 2월 생일을 기념해 공개한 ‘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이번 컴백에서 눈에 띄는 점은 팬들이 앨범 커버 선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다. 청하는 21일 밤 11시 59분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서 앨범 커버 투표를 진행한다. 성숙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세 가지 이미지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미지가 정식 앨범 커버로 선정된다.완성된 앨범과 콘텐츠 공개에 그치지 않고, 컴백의 시각적 결과물을 결정하는 과정까지 팬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청하의 팬들이 컴백의 일부가 된다는 점에서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 된다. ‘México’는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려는 용기를 담은 곡이다. 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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