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앙아와 통관·세원 협력 강화…MOU 맺고 양자회담도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관세청이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통관·세원 협력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세청은 전날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과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협약(MOU)을 맺고 K-브랜드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정 체결로 상대국들과 '통관지원 연락창구'가 지정·운영돼 우리 수출기업의 현지 통관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불법·부정무역 행위 관련 공동 대응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9:51 송고 2026년09월17일 09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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