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5회 출격+멀티이닝! 한국시리즈급 승부수 통했다…김태형 감독의 만족감 "선발 김한결 잘 던졌다" [부산승장]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김태형 감독다운 깜짝 승부수가 갈길 바쁜 LG 트윈스를 좌절시켰다. 롯데 자이언츠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15차전에서 9대1 대승을 거뒀다. 선발로 나선 신인 김한결이 4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고, 초반부터 리드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경기 막판에는 전민재가 쐐기 3점포를 쏘아올리는등 타선이 대폭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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