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월도 해상서 석유 운반선 불…2명 심정지·16명 구조
2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북쪽 7.4㎞ 해상에서 7천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승선원 18명 가운데 60대·20대 남성 2명이 기관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나머지 16명은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 관계자는 "석유 운반선이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며 "승선원들은 현재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 중"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01:49 송고 2026년08월28일 01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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