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韓 해외 순금융자산 ‘역대 최대’ 6895억달러 감소… 외국인 주식 평가액 급증 영향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잔액은 640억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6895억달러(91.5%) 감소했다고 한국은행이 20일 밝혔다.
3분기 연속 감소인 데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4년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순대외금융자산은 2014년 3분기 플러스를 기록한 뒤 꾸준히 증가해 2024년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 하지만 2025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014년 수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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