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17년 보유 4개월 거주’·이소영 ‘갭투자’…청문회 부동산 뭇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7년 보유한 경기 과천시 재건축 아파트에 약 4개월만 거주한 사실을 두고 15일 인사청문회에서 ‘내로남불’이라는 야당의 비판이 쏟아졌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금을 대폭 강화한 세제 개편안을 주도한 그가 정작 본인 소유 아파트에 거주하지 않은 사실을 질타한 것이다. 이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같은 날 열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갭투자 의혹 등 부동산 관련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부총리 후보자 ‘17년 보유-실거주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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