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아’ 헌터 샤퍼, 성확정 수술 받았다 [DA할리우드]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미국 배우 헌터 샤퍼(Hunter Schafer)가 성확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헌터 샤퍼는 19일(현지시간)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ELLE) 1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수술을 받은 사실과 이후의 심경을 털어놨다.그는 “지난해 12월 수술을 받았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무척 만족한다”며 수술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 성확정 수술은 신체적 특징을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맞추기 위한 의료적 수술을 의미한다.헌터 샤퍼는 “오랫동안 성별의 다양한 가능성을 받아들이며 이전의 신체로 살아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했고,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나는 여자다”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 성별과 정체성을 둘러싼 철학적 생각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수술 후 회복 과정도 공개했다. 당시 하루에 약 150걸음밖에 걷지 못했던 그는 넓은 아파트를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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