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에 전동차까지 말썽…신안산선, 2030년 개통도 '불투명'
[땅집고] 경기 안산·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이 당초 목표였던 2026년을 넘겨 2030년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토지 보상과 인허가 지연에 이어 공사장 사고, 전동차 공급 차질까지 겹치면서다. 신안산선 개통을 전제로 추진하던 경기 서남부 지역의 추가 역사 신설과 노선 연장 사업도 줄줄이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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