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4% 급락 딛고 상승 전환…6740선 회복
25일 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사자’ 행렬에 장중 낙폭을 회복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8% 상승한 6,742.74에, 코스닥은 1.70% 상승한 827.15에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국제유가와 미국의 국채금리 하락에도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내린 영향으로 2%대 하락하며 출발했다. 전날 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ㅡ2.91%)와 TSMC(ㅡ2.11%), 브로드컴(ㅡ2.63%), 마이크론테크놀러지(ㅡ5.83%) 등 미국의 주요 대형 반도체 종목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종목 30개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락률도 2.7%에 달했다. 이에 코스피도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4% 넘게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6740선을 회복했다. 장 막판에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조514억 원, 1조17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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