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서 담배까지 피우면 ‘이 암’ 위험 50배 뛴다
식도에도 암이 생긴다. 국내 발병률이 전체 암종의 1.1% 정도지만, 5년 상대생존율은 43.5%로 낮은 편이다. 식도는 장기의 외벽을 둘러싼 ‘장막’이 없고, 림프관과 혈관이 풍부하게 분포해 암이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쉽게 전이되기 때문이다. 식도암 발생 위험을 줄이려면 다음 세 가지 습관은 자제해야 한다.◇술·담배술과 담배는 식도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술은 몸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며, DNA 손상과 산화 스트레스를 통해 발암성 돌연변이를 유발한다. 담배는 6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들어있어 식도 내벽의 DNA를 망가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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