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는 4000대 운행, 죽스는 12곳 진출… 기술 넘어 규모 경쟁 펼치는 로보택시 업계
미국 로보택시 시장의 경쟁이 기술 검증을 넘어 얼마나 많은 차량을 여러 도시에 빠르게 배치할 수 있느냐를 겨루는 규모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알파벳의 로보택시 자회사 웨이모는 완전자율주행 서비스를 미국 14개 도시로 확대하고 운행 차량도 4000대 이상으로 늘렸다.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도 시험·운행 지역을 12곳으로 넓혔다. 업체들은 서비스 지역과 차량을 늘리는 동시에 제작·운영비가 낮은 전용 로보택시를 투입해 수익성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웨이모와 중국 포니AI 등이 국내 진출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