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에 美 국채금리 급등…나스닥 1.3% 하락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중동 정세 불안과 미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가 치솟은 것이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 특히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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