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빌라 화재…80대 남성 숨져
서울 강북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거주자인 남성이 숨졌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쯤 강북구 미아동의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인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함께 거주하던 80대 여성은 대피해 목숨을 건졌다. 소방당국은 차량 29대와 대원 79명 등을 동원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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